이 서번트는 NPC 전용 서번트입니다.
스토리 소환 및 픽업 소환에선 등장하지 않으니 소환 시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NPC 전용 서번트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솔로몬(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1. 인게임 정보
1.1. No.083
'''영기재림별 적용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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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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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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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재림 구간별 스테이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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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스탯 Lv. 1'''
| '''최종 수치 Lv.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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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 Atk
| 1645
| 1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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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 Hp
| 2091
| 1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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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커맨드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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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 '''Arts'''
| '''Arts'''
| '''Arts'''
| '''Bu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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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 '''캐릭터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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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전 1011년 ~ 931년의 인물. 고대 이스라엘의 제 3대 왕. 고대 이스라엘을 가장 번영시킨 위대한 왕. 72마리의 마신을 사역하여, 처음으로 이스라엘 신전을 구축한 인물이기도 한다. 왕으로서 우수한 정책을 펼쳤지만, 그 외에도 마술사로서의 일화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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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 '''패러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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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 : E
| 내구 : E
| 민첩 : B
| 마력 : A++
| 행운 : A++
| 보구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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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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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언록조건 : '''그리고 안개 저편에'''를 클리어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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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은 이집트의 파라오의 딸과 결혼했지만, 그 후, 꿈자리에 신이 나타나 「그대는 자격이 있노라. 소망을 입에 담으라. 바라는 것을 이루어주리라」라 고했다고 한다. 솔로몬은 황금이나 권력보다, 무엇보다도 지혜를 원했다. 신은 이것에 만족한다. 그 답이야말로 「진정한 지혜」에 다다를 자격을 가진 증거였기 때문이다. 솔로몬이 눈을 뜨자, 그 양손에는 10개의 반지가 끼워져 있었다. 이것이야말로 신에게 인정받은 지혜를 가진 자의 증거. 나중의 솔로몬의 반지라고 불리는 천사나 악마를 사역하는 마술의 원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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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언록조건 : '''그리고 안개 저편에'''를 클리어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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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시:B "하늘에서의 목소리"를 듣고, 최적의 행동을 취한다. '직감'과 동등한 스킬. 직감은 전투에서의 제6감이지만, '계시'는 목표의 달성에 관계된 모든 사건(예를 들면 여행 도중에 최적의 길을 선택한다)에 적용된다. 솔로몬이 계시를 받은 것은 단 한번 뿐이지만, 그는 그 계시를 기반으로 보통 사람들의 손으로도 행할 수 있는 현상조작술- 즉, 마술을 확립시켰다. (지금까지의 마술은 신과 연관된 자들만의 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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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언록조건 : '''그리고 안개 저편에'''를 클리어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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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왕이 기적을 부린 것은 한 번 뿐이지만, 그것은 거꾸로 그의 현명함을 보여주고 있다. 백성들에게 「왕은 신의 가호를 받고 있다」라고 증명하는 것은 한 번이면 충분하다. 그 이상의 기적은 백성들을 두렵게 하여, 다시 타락시키기 때문이다. 솔로몬은 마술을 사용하지 않은 채로 마술의 왕으로서 이웃 나라들에게 이름을 알려, 현왕인 채로 이 세상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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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언록조건 : '''그리고 안개 저편에'''를 클리어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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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환술:EX 과거, 혹은 미래에서 영체를 소환하는 마술. "72주의 마신"이라 불리는 영적존재를 불러, 유능한 사역마로서 성립시킨 솔로몬의 소환술은 마술의 왕의 이름이 부끄럽지 않을 정도다. 솔로몬 왕이 남긴 지식에 악마를 사역하는 술법이 있는데, 그 사본은 이후에 레메게돈, 혹은 게티아라고 이름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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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언록조건 : '''그리고 안개 저편에'''를 클리어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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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의 반지:EX 신에게서 받은 열 손가락에 들어가는 반지. 마술의 시조, 왕의 증거이기도 하다. 열 개의 반지가 모두 모여있을 때, 인류가 행하는 모든 마술을 무효화하여, 또 지배하에 둘 수 있다. ○ 천리안:EX 솔로몬의 천리안은 과거와 미래를 꿰뚫어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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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언록조건 : '''그리고 안개 저편에'''를 클리어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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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의 때가 왔으니, 그는 모든 것을 익히는 자』 아르스 알마델 살로모니스. 솔로몬 왕의 제 3보구. 원죄의 하나. 얼핏 보면 지구를 뒤덮는 빛의 링이지만, 그 실체는 수억의 빛의 선의 집합체이다. 선의 하나하나가 A랭크 보구인 엑스칼리버에 필적하는 극대 대미지를 가진다. 유감스럽게도, 이 보구의 열량을 상회하는 것은 지구 상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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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 #====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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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전투 개시
| "구원을 바라거라. 겁에 질린 비명을 내거라! 괴로움의 바다 속으로 빠질 때다![1] 助けを乞え!怯声を上げよ!苦悶の海で溺れる時だァ! 흐흐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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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공격
| <silver>평상 공격
| "흐흐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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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크리티컬 확정 공격
| "사전 연습이다. 쉽게 죽지는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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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피격
| "미적지근하군, 미적지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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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스킬 사용
| "좋다, 좋아! 그 정도는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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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보구
| <silver>보구 발동
| "제단을 밝히는 횃불이다. 성대하게 불타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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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No.152
'''영기재림 별 적용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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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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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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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 '''캐릭터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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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011년 ~ 931년의 인물. 고대 이스라엘의 제 3대 왕. 고대 이스라엘을 가장 번영시킨 위대한 왕. 72위의 마신을 부려 처음으로 이스라엘 신전을 쌓아 올린 인물이기도 한다. 왕으로서 뛰어난 정책을 펼쳤지만, 그 이외에도 마술사로서의 일화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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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 '''패러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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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 : E
| 내구 : E
| 민첩 : B
| 마력 : A++
| 행운 : A++
| 보구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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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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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언록조건 : '''귀환'''을 클리어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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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은 파라오의 딸과 결혼했지만 그 후 꿈속에 신이 나타나 "그대는 자격이 있노라. 소원을 말하라. 원하는 것을 이루어주리라"라고 했다고 한다. 솔로몬은 황금이나 권력 같은 것보다 지혜를 원했다. 신은 이에 만족한다. 그 답이야말로 '진정한 지혜'에 다다를 자격이 있다는 증거였기 때문이다. 솔로몬이 눈을 뜨자 그 양손에는 반지 10개가 끼워져 있었다. 이는 신에게 인정받은 지혜를 가진 자라는 증거. 후에 솔로몬의 반지라 불리는, 천사나 악마를 부리는 마술의 원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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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언록조건 : '''귀환'''을 클리어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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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아의 영령 소환, 그 첫 번째 성공 사례.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에 의해 비밀리에 소환되어 후유키의 성배전쟁에 참가해 승리를 거둔 관위의 마술사. 성배에 빈 소원은 "인간이 되고 싶다". 그는 성배의 힘으로 "영령으로서 수육"을 하지 않고, 영령으로서의 힘을 모두 버린 후 솔로몬 왕과는 관계없는 새로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것이 로마니 아키만. 별로 특별할 것 없는 "한 개인"으로 살고 싶어 한 지극히 평범한 청년이다. ……하지만.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남자는 생전에 부여받지 못한 "사람으로서의 행복, 충실함"을 알 수가 없었다. 인간이 되던 순간 엿보게 된 "인류 종말"이라는 미래가 그에게서 모든 자유를 빼앗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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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언록조건 : '''귀환'''을 클리어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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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스킬】 ○ 진지작성 : A 마술사로서 자신에게 유리한 진지를 만든다. 예루살렘 신전을 만들어낸 그의 솜씨는 진지 작성에서 최고봉으로 여겨진다. ○ 고속영창 : C 마술의 영창을 가속하는 능력. 고속이기는 하지만, 걱정 많은 성격이 화가 되어 가끔 실수한다. ○ 도구작성 : C 마력을 띤 기구를 만든다. 계약에 특화되어 버린 탓인지 도구 작성 능력은 보통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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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언록조건 : '''귀환'''을 클리어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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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 강경함, 수동적. 긴장감이 없고 느긋느긋한 임금님. 성격의 골자는 "강경함"인데 이는 단순히 "분위기 파악을 못 하는" 힘. 결과적으로는 강경한 발언을 할 뿐이고, 근본적으로는 겁쟁이이다. 성실하기는 하지만 진지하지 않아 항상 8할의 힘으로 살고 있다. 사람들을 잘 가늠하며, 법을 잘 정하고, 나라를 잘 통치했다. 기개가 약간 부족기는 하지만 현명하고 상냥하고 사랑이 많은 왕으로 백성들의 경애를 받았다. ……그러나 이런 특징은 모두 솔로몬 본인의 의지가 아니다. 솔로몬은 태어날 때부터 '왕'으로 정해져 신의 소리를 듣고 그대로 살아갈 수밖에 없었다. 그의 내면에는 감동이 없으며, 사람들의 희로애락에 공감할 자유를 박탈당한 비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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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언록조건 : '''귀환'''을 클리어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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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된 후 겨우 솔로몬은 로망이라는 인간성을 획득했다. 근본은 현실주의이자 비관주의. 분위기 메이커로서 희망적인 관측을 말하지만, 근본적으로는 그것이 공상이라 여기고 있기 때문에 어딘지 모르게 속이 빤히 보인다. 사람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슬픈 건 보고 싶지 않아"라고 하는 겁쟁이이기 때문에 누구와도 표면적인 만남에 머무르고 만다. 대신 누구와도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 전형적인 팔방미인.[2] 항목의 설명대로 일본에서는 '주관이 없이 누구에게나 잘 보이도록 처세하는 박쥐 타입의 인간'을 낮잡아 부르는 일종의 욕설으로 사용된다. 한그오에서는 단어를 그냥 팔방미인으로 적었는데 한국에서는 다른 의미로 쓰이니 엄밀하게 따지자면 오역. 궁지에 빠지면 "현상을 유지"하기 위해 "아무런 결단도 내리지 않고 관찰한다" 혹은 "철수"를 선택하는 나쁜 버릇이 있다. 로망도 스스로 그런 나약함을 반성하고 있기 때문에 주위에 있는 누군가에게 "힘내요"라는 한마디만 들어도 꾹 참고 버티며 마술의 왕에 걸맞은 지혜롭고 용기 있는 결단을 보여준다. 참고로 서번트라면 누구나가 로망의 첫인상을 "그냥 이유 없이 이 녀석이 싫어"라고 느끼며 무의식적으로 불만을 말하고 있었다. 지적하지 않은 것은 서번트가 아닌 사람, 비뚤어진 사람, 악을 악이라 느끼지 않는 버서커 같은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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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언록조건 : '''귀환'''을 클리어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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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의 때 왔으니, 그는 세계를 손에서 놓는 자』 랭크 : D 분류 : 대인보구 아르스 노바. 솔로몬 왕의 제 1보구. 게티아가 아니라 진짜 솔로몬 왕이 지닌 보구. 그가 그때까지 이룬 위업, 기적, 마술, 그 모든 것에서 손을 놓는 이별의 시(詩). 이 보구를 발동하면 솔로몬은 신에게 부여받은 은혜를 하늘로 되돌려 세계를 응시하고 있던 눈을 잃는다. 효과는 솔로몬 왕의 죽음. 다시 말해 72위의 마신의 자멸이다. 먼 미래에서 '마술'이 인간에게 악이 되었을 때, 그것을 멸하기 위해 솔로몬이 준비한 안전장치라고도 할 수 있다. 이걸 무기로 사용했을 때, 솔로몬 왕의 흔적은 이 세계에서 소멸된다. ㅡㅡㅡㅡ영령의 좌에서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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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 #====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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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보구
| <silver>보구 발동
| "탄생의 때는 왔으니, 그는 모든 것을 익히는 자. 대관의 때는 왔으니, 그는 모든 것을 시작하는 자. 그리고... 결별의 때는 왔으니, 그는 세계를 손에서 내려놓는 자. '''아르스- 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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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4장에서 등장했다. 가챠로 뽑을 수 있는 서번트가 아니며, 4장 클리어 후 마이룸의 영기 일람에서 매트릭스가 개방되어 오로지 '프로필'만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메뉴는 비활성화되는 것도 아니고 아예 없어서 선택할 수가 없고 HP나 ATK도 확인할 수 없다.
[3] 위의 수치는 데이터 마이닝에서 나온 수치이다.
이것을 보면 후일 가챠에 추가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또한 종장을 클리어하면 새로운 영기로서 매트릭스가 추가되는데, 이 매트릭스는 그랜드캐스터가 아닌 단순 캐스터 클래스다. 유감스럽게도 최종장 이후에 영령의 좌에서도 지워져버려서 소환은 불가능하다.
근원과 연결된 료우기 시키의 인연대사에서 언급된다. 하지만 시키의 대사를 보아 진짜 솔로몬이 아닌 모양.
일단 데이터 마이닝에 따르면 No.083의 솔로몬은 보구가 '''
아츠보구-『탄생의 때가 왔으니, 그는 모든 것을 익히는 자 - 아르스 알마델 살로모니스』'''이며, No.152의 솔로몬은 보구가 '''
버스터보구-『결별의 때 왔으니, 그는 세계를 손놓는 자 - 아르스 노바』'''다.
3. 관련 문서